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포천시, 어려운 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 최우선 지원! 팍팍!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지원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격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금지원 및 특례보증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자금지원은 매년 시금고인 농협과 협약하여 지원규모는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40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으로  20억원이며, 올해에는 중소기업 32개 업체 30억원, 소상공인  59개 업체 10억원을 지원했으며,

또한, 담보능력이 부족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조건을 완화한 특례보증 제도를 두어 시에서 담보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함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및 서민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특례보증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4억원, 소상공인 지원에 2억원을 출연하여  중소기업 46개 업체 44.6억원, 소상공인 98개 업체 16.1억원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이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보전으로는 중소기업 78,361천원, 소상공인 12,230천원으로 매년 전액 시 예산으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은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업으로서 최고 1억원까지 이자의 2%를 보전하며, 소상공인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최고  2천만원까지 이자의 2%를 보전하는 자금이다.
아울러 육성자금 융자신청은 농협중앙회시지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 접수하여 시청 지역경제과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포천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시 자금 지원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줘 안정적인 경영활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아일랜드캐슬–의정부명지회, 지역 상생 협력 '맞손'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과 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 모임인 의정부명지회가 11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와 임직원,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식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일랜드캐슬 시설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 개최 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여가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아일랜드캐슬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북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찾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아일랜드캐슬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이 휴가철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휴양·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지회 회원들에게 아일랜드캐슬을 적극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