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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온 가족 추억을 만드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제5회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 개최

양주시는 오는 5월 5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5회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으로 가족 간의 화합, 사랑, 행복을 체감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어린이날을 기념한 개막식 및 모범어린이 표창, 인형극 공연, 가족노래 자랑과 부모님 손 지압 해드리기, 발 씻어드리기 게임 등 가족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축하공연 등으로 시민이 함께하며 공감하는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추억체험(추억의 교실, 문방구, 포토존, 먹거리체험) ▲이동과학차 천체관측 ▲솜사탕 만들기 ▲비누방울 체험 등의 무료체험 코너와 ▲목공예체험(대나무 활만들기, 석궁만들기, 목검 나무 총 만들기) ▲천연체험(어항향초 초 만들기, 석고오너먼트 만들기, LED한지등 만들기) ▲전통체험(연만들기, 탈만들기, 부채만들기) 등 유료체험 코너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이번 축제가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가족문화대축제 관련 궁금한 사항은 여성보육과 여성가족팀(031-8082-580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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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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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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