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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온 가족 추억을 만드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제5회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 개최

양주시는 오는 5월 5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5회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으로 가족 간의 화합, 사랑, 행복을 체감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어린이날을 기념한 개막식 및 모범어린이 표창, 인형극 공연, 가족노래 자랑과 부모님 손 지압 해드리기, 발 씻어드리기 게임 등 가족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축하공연 등으로 시민이 함께하며 공감하는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추억체험(추억의 교실, 문방구, 포토존, 먹거리체험) ▲이동과학차 천체관측 ▲솜사탕 만들기 ▲비누방울 체험 등의 무료체험 코너와 ▲목공예체험(대나무 활만들기, 석궁만들기, 목검 나무 총 만들기) ▲천연체험(어항향초 초 만들기, 석고오너먼트 만들기, LED한지등 만들기) ▲전통체험(연만들기, 탈만들기, 부채만들기) 등 유료체험 코너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이번 축제가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가족문화대축제 관련 궁금한 사항은 여성보육과 여성가족팀(031-8082-580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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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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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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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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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