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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 개최

해당분야 전무가 심사원으로 선정...그 어느 대회 때 보다 심사 공정해

의정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경연대회가 펼쳐져 학생 및 학부형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13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구)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음악, 무용, 문학, 사물놀이 4개 분야 11개 종목 666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써 미래로의 힘찬 도약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각 종목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인 및 단체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될 '제23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대회에 의정부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9월중 입상자들의 축하공연으로 '끼자랑․꿈자랑 한마당축제'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병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각자의 끔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더 넓은 인생의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며 "각 학교를 대표하는 청소년 여러분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학부형들은 그 어느 때의 대회보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출중했으며, 특히 심사원들의 심사가 공정해 이날을 위해 그동안 실력을 쌓아온 참가자들의 수상이 더욱 값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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