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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합동유세 나서

행복로·홈플러스 앞 "100년 먹거리 완성하겠다" 약속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531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행복로와 홈플러스앞에서 합동유세를 통해 "의정부 100년 먹거리 설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문희상 국회의원과 김민철 지역위원장을 비롯 도의원·시의원 후보와 지원유세단이 모여 합동유세를 개최했다.

안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의정부 100년 먹거리 설계도 완성의 절호의 기회라며 "재선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었으니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안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문희상 국회의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비전·생각이 같음을 강조하며, 대통령, 여당과 함께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오후 4시에는 의정부시 금오동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오고 가는 시민들에게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들이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여름 더위를 방불케 하는 날씨에 땀을 흘리며 의정부 100년의 먹거리를 완성하겠다는 안 후보의 열정적인 약속에 지원유세단과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화답했다.

지원유세단은 단합된 모습으로 '안병용, 안병용, 안병용'을 연호하며 안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으며, 엄지척·아모르파티 등 로고송 등으로 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지원유세단과 함께 회룡역과 만가대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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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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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