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5.1℃
  • 박무서울 -2.1℃
  • 박무대전 1.4℃
  • 맑음대구 3.4℃
  • 연무울산 5.2℃
  • 연무광주 4.5℃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4.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배구단배 청소년 배구대회 성료

총 18팀 500여명 참가해 배구에 대한 열정으로 대회장 뜨겁게 달궈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배구단, 단장 전영산)이 주최하고 의정부시배구협회(회장 홍성칠)가 주관한 제1회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배 청소년 배구대회가 의정부 부용고·송현고 체육관에서 지난 17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체력증진 및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과 지역 연고지 프로배구단 발전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경기북부에 소재한 고등부 14개팀(남고부 10, 여고부 4), 초청대학팀 3, KB유스팀(U-22) 등 총 18500여명이 참가해 배구에 대한 열정으로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교육지원청 윤계숙 교육장,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팀을 격려하였으며, KB배구단 주장 이선규 선수와 하현용 선수가 현장을 찾아 체육관에 열기를 더했다.

KB배구단 전영산 단장은 "청소년 배구대회가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전국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여가문화조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관계자를 비롯하여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배구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초청대학부는 유소년 클럽인 KB유스팀(U-22)이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인하대학교 클럽팀, 3위는 동국대학교 클럽팀에게 돌아갔다. 남고부는 부용고가 1위를, 뒤이어 효자고가 2, 송현고·가평 설악고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여고부는 파주 한빛고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의정부여고, 3위는 부용고에게 돌아갔다.

단체응원상은 가평 설악고(), 포천 송우고가(), 최우수선수상은 부용고 김선빈(), 파주 한빛고 이규린(), 그리고 개인기능대회에서는 가평 설악고 제갈재현·이현성, 포천 송우고 장현진·박홍, 부용고 김선빈·김은호, 서울 도봉고(초청팀) 홍태화·안병진이 수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