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이영봉 도의원,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체계적인 자료 분석을 통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의원이 21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원 종무식에서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영봉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시 체계적인 자료분석, 질의 및 대안제시 능력, 감사 파급효과 등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동료의원에게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것을 인정받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북부권역외상센터 설립 시 의정부성모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시설·장비 심의신청을 하며, 골든타임 확보가 어렵다는 전문가의 의견과는 반대로 '외상센터 내 외상전용 병상 설치 불가 및 호스피스병동·전공의 숙소 설치의 경기도 수용'의 내용으로 시설 변경 승인 신청을 한 바, 이에 경기도에서 정식승인 공문 없이 '구두 동의'로 승인한 것을 질타하며, 골든타임의 확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향후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는 등 재발방지를 촉구하였으며, 권역외상센터 운영협의회의 적극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평소 장애인 지원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의원은 타 시·도에 비해 발달장애인 지원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TF를 조속히 구성하고, 중증과 경증으로 세분화하여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을 수립토록 요구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함께한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