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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기북부청사앞 지하주차장 '동서 양측부' 출구 조성

동측지역 민원불편 사항 지속적으로 발생

 

의정부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관광장 지하에 건설 중인 지하주차장을 시민들이 동서로 왕래할 수 있도록 동측부지에도 출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017년 5월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관광장 지하주차장 건설사업(1단계)’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추진중인 가운데 서측 1단계 공사로 주차면수 116면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했다.

 

현재 공정률 64%로 2021년 12월 말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당초에는 동서측 부지 전구간에 232면의 공영주차장 건설을 계획하였으나, 주차수급율 조사에 따라 우선적으로 1단계 공사만 추진해 서측에만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 건설에 따른 동측지역의 민원불편 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주변상가에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동측 출구 조성을 위해 구조계산 등 추가 설계를 진행하여 지하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동측에도 지하주차장 출구가 조성되면 시민 다수가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고 주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만큼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CCTV설치 등 방범시설에도 유념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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