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월)

  • 맑음동두천 31.7℃
  • 구름조금강릉 30.2℃
  • 구름조금서울 34.0℃
  • 맑음대전 32.1℃
  • 맑음대구 30.4℃
  • 맑음울산 27.3℃
  • 맑음광주 30.0℃
  • 맑음부산 28.6℃
  • 구름조금고창 31.7℃
  • 구름많음제주 28.1℃
  • 구름조금강화 28.9℃
  • 맑음보은 29.9℃
  • 맑음금산 31.3℃
  • 구름많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29.3℃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포천시교육재단, ‘2021년 제1차 주거복지 대학 장학생’ 모집

관내·외 출신 대학생 150명 선발...총 1억8000만원 규모 장학금 지급

URL복사

 

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박윤국)은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통해 오롯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제1차 주거복지 대학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 신규로 추진하는 ‘주거복지 대학 장학사업’은 관내·외 출신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총 1억8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가족 또는 본인 명의로 소속 대학교 인근 주소지에 월세계약(월60만 원 이하)을 체결하고 거주 중인 자 중 ▲관내 출신 대학생으로 시 관할구역 외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관외 출신 대학생으로 대학진학 및 재학을 위해 타 지역에서 포천시로 전입한 학생이다.

 

특히, 이번 주거복지 대학 장학금은 ‘생활 장학금’ 성격으로 편성·지급해 지원 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 등 타 기관의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도록 설계·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장학금 재원은 포천시 출연금과 포천시 교육발전을 위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기부금 등을 적극 활용해 마련했다.

 

대학생 주거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행정적 검토를 이어온 박윤국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포천시 대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의 뉴-노멀(New-Nomal) 시대를 대비하고자 학업에 정진 중인 것으로 안다”라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위한 법적근거 마련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이 지난 21일 경기북부선거관리위원회 설치의 법적근거를 담은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선거관리위원회의 종류는 1)중앙선거관리위원회, 2)특별시·광역시·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시·도선거관리위원회”라 함), 3)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4)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 등 4등급으로 되어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구·시·군에는 인구수·투표구수·교통 기타 여건을 고려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구역 안에 2개 이상의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선관위는, 선거인수 및 관할 위원회수에 있어 전국 최대 규모이다. 경기도는 선거인수가 약 1,100만 여명으로 전국 선거인수의 1/4이나 된다. 관할 구·시·군위원회수(42개)는 서울·전남·경북·경남의 2배 정도이고, 다른 광역시(광주·대전·울산 등)의 약 8배(제21대 국회의원선거 기준)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지역만 따로 보면, 시·군위원회 14개, 선거인 330만 여명 규모로서, 위원회수는 광역자치단체 7곳보다 많고, 선거인수는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지원 기술개발 연구사업 선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피부과 이영복 교수가 코로나19 등 집담감염에 대응해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돼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감염병의 전파 예방과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감염병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 취약시설 현장에서 주요 4가지 집단 감염(옴, 피부진균, O-157 대장균, 인플루엔자)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현장형 POCT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임상 효능을 검증하여, 검사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감염병의 전파 예방과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감염병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과 기타 복지시설 집단감염 현장 검사의 신속성 확보로 실태 파악에 활용하고 예방대책 수립에 기반으로 삼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개발이 늘고 있는 감염 신속검사법의 객관적 진단기준 수립의 기초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의 세부 과제로는 제1세부 과제인 ‘의료취약시설 감염 현장 신속 검사 키트 개발’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미생물학교실의 정연준 교수가 맡게 됐다.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의 이영복 교수는 제2세부과제로써 ‘집단감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