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3.5℃
  • 구름조금서울 2.7℃
  • 구름많음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3.0℃
  • 구름많음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2℃
  • 구름조금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포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1차 89%, 2차 27% 접종률 기록

박윤국 포천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포천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집단면역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는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지난 2월부터 7월 26일 현재까지 1차 접종대상자 6만7182명 중 5만9608명인 89%가 접종을 마쳤으며, 2차는 6만4527명 중 1민7431명이 접종을 마쳐 27%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의 3중 안전장치, 예진 대기자들의 편의를 위한 자동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접종실 접종상황 알림을 위한 접종상황 표시등, 센터 내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CCTV와 방송용 앰프, 180석 규모의 대기석 마련,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질서유지 및 안내, 접종센터 내 코로나19 전담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등 접종에 대한 다각적인 대응으로 타 시군 및 기관에서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최악의 무더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형냉장고와 제빙기를 설치해 시원한 포천생수와 얼음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장소의 편의도모를 위해 설치해 놓았던 캐노피 천막은 몽골천막으로 전면교체하여 폭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지난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쳐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을 하루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라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으며 집단 면역이 형성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설치․운영 중이다. 예약제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오전은 11시 15분까지 오후는 오후 5시까지 현장도착 접수확인자에 한해 접종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도시공사, 올해 우수정책 선정…시민 참여로 정책 성과 평가
의정부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별로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효성이 확인된 우수정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 공사의 연례 혁신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정책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우수정책을 투표하도록 해,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평가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책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우수정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정책의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형폐기물 접수 키오스크 설치, 컬링경기장 빙면 상업광고 도입, 라과디아 체육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사의 수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