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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이 11일 ‘우수자원봉사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도지사상을 수상한 이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회장은 의정부 관내 기업인 및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의정부명지회 회장으로서, 140여명의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며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탁월한 리더쉽으로 민간단체가 접근하기 어려운 헌혈 캠페인 행사를 매년 진행하는 등 고귀한 생명나눔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명지회 회원 병원들과 지역단체들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도지사상을 수상한 이호직 회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이 상은 그동안 저와 함께 지역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우리 의정부명지회 회원들에게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정부명지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통시장 거리노점상인들을 위한 폭염예방물품 나눔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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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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