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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민선 8기 3주년 기자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이 16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의 여정 및 남은 1년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감담회에서 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시정 철학 아래 도시 곳곳의 변화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다가올 1년은 그 동안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며, 대규모 투자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실질적인 민생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선 8기 3년 차를 맞는 양주시는 경기 동북부 공공 의료원 유치,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 구간 개통과 교외선 운행재개, GTX-C 노선 건설공사 추진,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과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본격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로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이 밖에도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 양주의 미래를 위한 사업의 밑그림 또한 착실히 그려지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기자 간담회에 앞서 회암사 대가람 복원 모형 및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이어 올해 3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 목록에 선정된 회암사지의 위상과 향후 본 등재를 위한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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