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1℃
  • 흐림강릉 6.4℃
  • 맑음서울 5.3℃
  • 흐림대전 1.5℃
  • 대구 0.4℃
  • 울산 2.2℃
  • 광주 3.4℃
  • 부산 4.0℃
  • 흐림고창 0.8℃
  • 제주 7.9℃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7℃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출범식 개최...잔국 최초 도시형 교육재단

 

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 이하 교육재단)이 지난 25일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청소년과 평생학습 기능이 통합된 전국 최초의 도시형 교육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28일 교육재단에 따르면 이번 출범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학습의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성장하며 영감을 갖는 행복학습을 서비스합니다'라는 미션과,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시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출범식은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성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강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청소년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의정부 도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과 평생학습이 통합된 이번 재단 출범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교육 자원과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도시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삶 속에서 배움을 실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시민’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앞으로 학교 밖 배움의 공교육화, 도시 내 작은 학습 플랫폼 확산, 심(心)·체(體)·지(知)통합 성장 지원, 시민 주도 학습 등을 통해 도시 전역을 학습 생태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