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오는 2월 19일까지 입주기업 4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단순 입주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에 접어든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양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입주 공간 제공 ▲창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지원금 연계 ▲투자유치 및 성장 기반 안정화 지원 ▲대학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이 지역에 안착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용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 공용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는 3월 4일부터 시작된다. 모집 절차와 세부 지원 내용은 양주시 및 광운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