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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막 올라

22개 팀 400여 명 참가...연령별 최강자 가린다

 

의정부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5일 직동축구장에서 대회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행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22개 팀,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경기는 5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직동축구장을 비롯해 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활기체육공원 등 지역 내 4개 구장에서 분산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김 의장은 우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의 개막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시축,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행사에서는 참가 선수단에 대한 격려와 함께 유공자 표창, 시축,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의정부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준결승과 결승전은 오는 12일 직동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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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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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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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 기업의 가치를 새기다…의정부컬링경기장, '빙면광고' 참여 기업 모집
의정부도시공사가 컬링경기장 빙판을 활용한 이색 광고 사업을 통해 기업 홍보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운영되는 '빙면광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빙면광고는 컬링 경기와 각종 행사 시 빙판 위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현장 관람객뿐 아니라 중계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외부 시청자에게도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링 경기 특성상 스톤의 이동 경로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광고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과 온라인·영상 매체를 아우르는 복합형 홍보 수단으로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광고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이며, 참여 신청은 5월 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컬링경기장 빙면광고 접수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고 사용료는 57일 기준 56만 원(CI 1개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경기장 휴관일은 광고 게시 기간에서 제외된다. 다만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부 업종은 심의를 거쳐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전현영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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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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