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시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와 연계한 'AI 기반 취업 대비 특강 및 현직자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실질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민대학교에서는 오는 9일과 15일 미디어영상제작과와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과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어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AI 면접 및 AI 역량검사를 활용한 취업 대비 특강'이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반 채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제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