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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보충대 입영장정 안내소를 운영하며...



306보충대 입영장정 안내소를 운영하며...




- 새마을 지도자 의정부2동 협의회 회장 이상봉 -




의정부시는 지역적으로 미군부대를 비롯한 많은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그 중에도 용현동 소재 306보충대에는 매주 화요일 전국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에 입대하려는 입영장병과 친.인척분들이 찾아오고 있다.




‘99년부터 의정부역 서부광장에서는 매주 화요일 10:00~14:00까지 의정부2동 주민센터, 새마을 지도자 의정부2동협의회, 의정부2동 새마을 부녀회, 병무청 공무원 등 4개팀 32명으로 팀을 편성하여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연간 4만 여명의 입영장병과 친인척분들을 위해 “306보충대 입영장정 안내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306보충대 찾아가는 길 안내를 비롯하여, 무료 음료 제공, 입영 장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입영장병안내” 팜플렛을 직접 제작 배부하고 있다.




안내센터 운영 중 많은 입영 장정들이 호소했던 306보충대로 가는 교통편에 대한 불편 사항에 대하여 의정부시에 적극 시정 요청하여 임시 시내버스를 증편하고(10분 간격 배차), 택시요금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하여 안내판을 설치한 것은 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 사항이 지역 언론에 알려져 3군 사령관님의 감사 서한과 306보충대 대장님의 감사패 전수에 이어 07년 병무청에서 실시한 단체상인 병무행정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었다.




자식을 군에 보낼 때 대부분의 가족들이 느꼈을 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한 부분을 공감하며 10년을 한결같이 자식의 군 입대를 앞둔 부모의 마음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화요일 생업을 잠시 접어두고 발은 미소와 편안한 마음으로 입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로는 혹한과 혹서에도 천막을 치고 안내 활동을 하는 일이 힘들고 고단했지만 입영장정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306보충대 “입영장정 안내센터”에서의 활동은 나의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하여 계속해 나갈 것이다




의정부역을 스쳐간 많은 장병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306보충대의 문에 들어서고 군 생활도 잘해 낼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군복무 전역 후 의정부를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길 바라며 다른 입영 집결지역에서도 이러한 참여의 장이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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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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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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