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14년 통번역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혼이민자들의 사회·문화·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안정적인 대한민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서비스는 중국어와 베트남어 등 2개 언어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관련 알림장 번역 ▲시청,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법원, 출입국사무소 등의 공공기관 이용 시 통번역 지원 ▲가족 간 오해와 갈등 해소를 위한 의사소통 통역을 지원한다.또한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차이 등 입국초기 상담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 제공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안내 ▲무한돌봄센터 연계 통번역 제공 등 결혼이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해마다 결혼이민자가 늘�
의정부시민은 물론 경기북부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인 호원IC 개설사업이 현재까지 5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사구간에서 안전시설을 전혀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장소는 신한대학교 뒤편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공사 구간으로 현재 교량 상판공사가 항창 진행 중이다.특히 해당 공사 구간은 원각사 방향과 망월사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에도 수많은 등산객들이 공사중인 교량 아래를 지나 다니고 있으나, 공사를 맡은 업체는 교량 아래에 안전방망이나 안전통로 등 안전시설을 전혀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본지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당시에도 수많은 등산객들이안전시설물이 설치되
의정부 43만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호원 I.C 개설사업은 현재 서부순환로 일부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하여 강교 거치 등을 수행중이며 현재 53%의 공사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2015. 0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중이며 또한 동부간선도로 확장구간은 우성아파트 삼거리 일원의 미 확장 부분을 금년 상반기중에 확장하여 양방행 3차선에서 4차선으로 도로 확장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공사 추진중에 있다. 현재 미 확장된 우성삼거리 일원 도로 양방행 1차선이 확보되고 호원IC가 준공되면 경기북부지역과 동부간선도로 및 의정부IC (장암동)가 위치한 동부지역의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이 대부분 해소되어 그동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하여 의정부IC로 20~30분 이상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던 서부지역 주민들과 의정부시내 주요도로(평화로, 서계로 등)의
양주시는 최근 생활고와 신병 비관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이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복지서비스 제공방안을 위해 특별조사 추진단을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해당 부서 및 읍·면·동에 시달했다.추진단에서는 회의를 통해 생활고 등으로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찾는 한편 대상자에게 적합한 공공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시는 일정기간 이상 공공요금 체납가구,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및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탈락한 가구, 가족 구성원의 실직, 질병, 노령 등으로 인해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 그 밖에 생활이 �
지난 18일 의정부시의회 강세창 의원은 시의회에서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일본 아베 정권의 일본군 위안부 망언 규탄 결의안’을 전달하기 위해 주한일본대사관을 항의 방문했다.▲ 의정부시의회 강세창 의원이 구구회 의원과 함게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망언에대한규탄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새누리당 소속 구구회 시의원(의정부 나선거구)과 동행한 강 의원은 일본 대사관에 '결의안'을 전달하기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망언에 대한 아베 정권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규탄 성명서를 낭독했다.강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세계 각국에서 결의안 채택, 미의회의 위안부 결의 준수를 독려하는 ‘2014 통합 세출법안’ 통과 등 공감을 얻으며 일본의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의�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경 의정부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이 모씨(남, 75세)가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이 씨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 당시 방안에는 번개탄이 종이가 탄 흔적이 있어 자살시도로 추정될 뿐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 씨는 아내가 집을 비운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불로 집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 씨의 의식회복을 기다리며 이 씨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며 최근 복지사각에 놓인 서민들의 연이은 자살사건과 유사한 사건인지 여부에 원인규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의정부시는 3월18일 시정홍보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15명의 시 블로그 2기 행복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의정부시는 지난해 3월 19일 행복기자단을 처음으로 위촉하여 1년간의 운영을 통해 2014년 2월 기준 블로그 방문자수가 100만명을 달성하는 괄목 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의정부경전철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 여행 TPO10에 연속해서 선정되었으며, 또한 블로그 Hot Topic 폭력 없는 세상으로 “의정부시 원스톱지원센터”를 소개하여 TOP으로 선정되었고, 그밖의 “놀기좋은 계곡 의정부계곡”, “의정부 문화재 알아보기 등”, 다양한 글들이 네이버 검색 상위에 뜨게 되는 등 짧은기간 동안 의정부시의 홍보 매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2기 행복기자단 위촉을 통해 시정의 홍보도우미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양주시의회(의장 정창범)는 지난 12일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8일 폐회 했다.금번 임시회 중에는 ‘전철7호선(도봉산-옥정)연장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채택의 건을 비롯해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전철7호선(도봉산-옥정)연장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은 택지개발 등 신규 교통수요를 우리시 도로사정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수도권내의 불균형 개발을 완화하고자 제안하게 되었다.대표발의에 나선 이종호 의원은 ‘현재 전철7호선(도봉산-옥정)연장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경기북부 시민 모두 장밋빛 기대에 부풀어 있으며, 사업추진의 시급성, 교통수요 충족 등 거시적인
의정부시의회 강세창 의원이 일본 아베 정권의 일본군 위안부 망언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7일 의정부시의회는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세창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일본 아베정권의 일본군 위안부 망언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최근 일본 아베 정권의 내각 고위관료가 일본군 위안부를 부정하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을 뿐 아니라 공영방송국인 NHK 또한 아베정권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는 등 역사부정이 심각한 실정임에 따라 이를 강력 규탄하고자 마련됐다.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강세창 의원은 “아베 정권이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날조로 규정하는 발언을 하는 등 위안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이어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14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복지지원과장을 비롯해 일자리 참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거리 환경지킴이, 경로당 중식도우미, 노노돌보미, 생명사랑교육단, 동화구연사업 등 18개 사업을 7개월간 추진하여, 노인 42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활동 참여는 물론 여가 선용 기회를 보장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사회 곳곳에서 실버세대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펼치는 사례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면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연천군에서 노인들이 자립기반을 닦을 수 있는 정책 양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