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천시 창수면 신흥리 산209-1번지 일원에 소재한 ‘아우라지 베개용암’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542호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지질학상 신생대 말기에 해당하는 제4기에 북한 평강 오리산 북쪽 640m 고지에서 분출한 현무암질 용암류가 추가령 구조선을 따라 흘러내리다가 영평천과 한탄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급랭하여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재청은 한국에서는 발견된 예가 드문 이 용암이 “주상절리(柱狀節理. 뜨거운 액체 용암이 굳으면서 돌기둥을 나란히 세운 모양으로 발달한 암석)와 하식애(河蝕崖. 하천의 침식으로 생긴 높은 절벽), 고(古)토양층의 발달 과정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지질·지형학적인 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베개용암(pillow lava)이란 침상용암(枕狀熔岩)이라고
지난 8일 의정부시 관내 5개 지역 새마을금고(호원·신곡·의정부동부·의정부중앙·의정부서부)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의정부시 저소득층 아동 사랑의 교복을 선물하기 위해 의정부 시청을 찾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5개 지역 이사장은 (김승재, 이학세, 권인웅, 윤석송, 김성대) “새마을금고는 의정부지역의 친 서민 정책을 자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취약계층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일자리창출, 다문화가정지원 등의 방침 아래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새학기 저소득층 아동의 교복선물하기를 출발점으로 하여 다양한 활동들로 지역의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뜻을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가정의 교육 비용부담이 큰 시기에 사랑의 교복 선물하기를 통해 의정부의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된 데에 �
의정부세무서 동두천지서 관할이 포천세무서로 변경되면서 인원규모와 업무영역도 확대 개편된다. 이로써 오는 4월 초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파크프라자에 개청하게 될 포천세무서는 포천, 동두천, 연천, 철원 등 4개 시.군을 관할하게 됐으며, 동두천시민들은 법인세업무를 포천까지 오지 않고 동두천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동두천지서의 관할변경과 조직확대로 포천세무서는 6개과(지서 포함) 정원 108명으로 운영되며, 의정부세무서는 의정부와 양주지역을 관할하며 6개과 정원 131명으로 축소 운영된다. 국회 재정위 소속 민주통합당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은 의정부세무서 동두천 지서가 포천세무서 동두천 지서로 관할이 바뀌면서 인원규모와 업무영역이 확대 개편될 것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정성호 의원은 이날 현재 26명의 국세공무원이 근무하
양주시는 지난 8일 유기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2월부터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3개월 이상의 애완동물 중 개로써 시가 지정한 관내 대형 동물병원 10개소에 방문해 등록하도록 홍보하고 있다.양주시는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와 외장형 무선 식별장치, 등록인식표 등 3가지 중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장형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르는 수수료는 1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장애인 보조견은 무료이고 타인에게 기증받은 반려견은 50% 감면하기로 했다. 시는 6월 말까지 관내 모든 반려견이 등록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미등록 반려견에 대해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31)8082-6212로 하면된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 45분경 포천시 신북면 신곡리의 한 식당에서 자신에게 술을 주지 않자 홧김에 밖으로 나와 식당 옆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 S모씨(남, 61세)를 방화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화재 현장이 발견돼 큰 피해 없이 진화됐고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달아난 S씨를 검거했다. 최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묻지마 식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집에서 키우는 다육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가정에서 키우는 실내식물의 정확한 이름은 무엇인지, 자생지에서는 어떤 형태로 자라는지에 대한 정보를 열대식물의 자생 환경을 재현한 온실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개방하여 열대식물의 특성 및 관리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관람객은 열대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이 개방하는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는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에 등록된 멸종위기종 및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등록 식물을 중심으로 3,000여종의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이 전시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기 수행 연구사업「열대온실의 인공환경 및 식물 관리기술 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하여 2013년도 제2회『민간기관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공모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2월 한 달 동안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이 가능한 시설 또는 단체 등이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및 가족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제출하면 된다.국가보훈처는 작년에 이 사업에 총 5억원을 지원하여 26개 기관에서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프로그램당 1,000만원에서 최대 3,000원만까지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마감은 이 달 28일이며 공모지원서를 작성하여 우편(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2길 13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정책과) 또는 이메일(totorro@korea.kr)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처 홈페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인재를 뽑는‘제4회 한국청소년과학창의대회(ISEF-K 2013)'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전 컨밴션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동두천시 관내 보영여자중학교(교장 김현호)에서 2개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ISEF란 국제 과학대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서, 보영여자중학교는 물리분야에서 ‘주먹도끼의 효율적 타제형태’를 연구한 최미림(중3), 차오름(중3), 윤하영(중2) 학생 및 생물분야에서 ‘모기유충 움직임에 대한 생체 모방기술’을 연구한 박혜빈, 김지윤, 김하림(중2) 학생이 각각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보영여자중학교는 이번 대회 유일하게 국가대표 2팀을 배출한 학교로 단일 중학교에서 2팀 배출은 대회 유래상 볼 수 없었던 영광스러운 수상결과이며, 올해 5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1일 시청 현관 로비에서 개최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에는 조성협의체 위원,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희망풍선 날리기 등 행사가 진행됐다.의정부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원년으로 전담팀 신설, 사업발굴 및 보고회 개최, 조성협의체 활성화, 서포터즈단 모집․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의정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정된 이후가 더 중요할 것이며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시민들과 소통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근 경기북부 공장지대 및 주택가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화재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커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3일 오후10시 25분경 양주시 남면 검준산업단지 내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층짜리 건물 2천378㎡ 중 1천189㎡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이 2시간 30분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되었다.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화재발생시 공장직원들이 모두 대피해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음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화재신고를 받은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하게 양주소방서를 비롯 인근 지자체 소방서 3곳에 긴급출동 명령을 내리는 등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