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9일 오후 2시 30분경 제일시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 고생하는 상인들에게 시원한 얼음물 등 폭염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인 의정부명지회(회장 이호직)와 의정부상권성화재단(대표이사 김광회) 및 의정부시지역상권상인회연합회(회장 사유철)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최정희 시의장, 국민의힘 의정부을 이형섭 당협위원장, 권안나 시의원 등이 참여해 의정부명지회 회원 및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 시장은 제일시장 내 상점들을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에게 직접 얼음물 등 폭염예방물품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동근 시장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상인분들을 위해 폭염예방물품을 준비해 준 의정부명지회에 감사하다"며 "상인분들이 시원한 물을 드시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기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호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더위 속에서 힘들게 장사를 하시는 상인분들을 위해 폭염예방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인분들이 무더위 속에 건강도 잘 챙기시고 장사도 잘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
경기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회수)는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시군 철도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했다. '철도 신호시스템 및 무인운전 기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7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지난 현장학습에서 나온 시군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이론학습 과정이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서석철 ㈜경인기술 전무이사가 '신호 제어설비 개념과 도입 시 고려사항'을, 고영환 ㈜제이브이지 상임고문이 '국내 철도노선 신호시스템 적용 상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철도신호 설비의 기본 개념과 기술 동향을 학습하는 한편, 철도사업 기획 시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도내 철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군-경기교통공사의 협력사업으로, 올해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으로 나눠 총 12회 진행된다.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7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하반기 첫 강의로써 지난 현장학습에서의 시․군 요청사항을 반영한 교육 과정"라며 "교통수단 도입 방안과 철도 운영 분야 강의 등 도내 철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오는 8월 23일까지 지역 내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함양 및 창업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하반기 청년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3년 미만) 창업자 중 20명 내외를 선발해 사업아이템 탐색과 BM구축, 온라인 마케팅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이론교육, 1:1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스쿨 수강생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창업자 5인을 선발하고 사업화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하반기 청년창업스쿨은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정부시 산단로 76번길 89, 중소기업지원센터 내)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 청년창업스쿨은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창업스쿨 수료생들이 비즈니스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 창업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작년 우수 수료생과 창업사례를 공유하는 시간과 청년기업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센터 입주기업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재정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4700만원을 재정 인센티브 교부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국가정책인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5,548억원의 집행 대상액 중 3,159억원(56.93%)을 집행, 정부목표인 55.6%를 1.33%p 초과 달성했다. 특히 2017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1년 하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신속집행 분야의 모범적인 기초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행정안전부는 비효율적인 예산집행 방지와 경기활성화를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유사한 평가그룹별(광역2, 기초2)로 구분해 △신속집행 실적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주요사업에 대한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실적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얻은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경기활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외청 및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11일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산동·소요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제9대 의원 전원은 5일에 걸쳐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환경사업소·평생교육원 및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우체국·세무서·국민건강보험공단·한전지사·K-water지사 및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7명의 시의원은 각 기관을 방문하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각 기관 현안 사항과 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 11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3일에는 노인복지관에서 중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승호 의장은 "제9대 의회 의정 구호인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라는 구호대로 회의장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방문 기관들의 환대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나타냈다. 한편 관내 유관 기관 방문을 마친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제313
의정부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17만9042건, 28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일제히 고지서를 우편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7월과 9월에 과세하는 세목으로, 7월에는 주택 1기분(연세액의 2분의 1)와 건축물분(주거 이외 용도의 건물)이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연납세액으로 전액 부과된다. 의정부시의 올해 7월 재산세 총 부과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했는데, 이는 아파트, 상가 건물 등의 신축과 주택 공시가격의 상승, 건물신축가격 기준액의 인상(㎡당 4만 원 인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주택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는 세율 특례(과세표준 구간별로 0.05% 인하)가 적용되고, 올해 6월 지방세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1세대 1주택(주택공시가격 9억 원 초과 포함)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45%로 하향 조정됐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으로는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와 각 은행
강수현 양주시장이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1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강 시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걸은 ‘열린행정·청의(聽意)행정’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정의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시정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첫 행보로 고읍119 안전센터와 고읍도서관, 고읍지구대,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와 함께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접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강 시장이 직접 민선 8기 시정방향과 읍면동별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지역 숙원사업, 애로사항 등 건의사항을 경청 후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격의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양주시는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건의사항을 분류·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민선 8기가 출범하고 개최하는 첫 주민간담회를 통해 시민이 진정으로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12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은) 개최를 시작으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첫 안건으로 강선영 의원을 부위원장을 선임한 가운데 ▲제316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 ▲제9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본회의장 의석 배정(안) 협의의 건 등을 처리했다. 제9대 의회 개원 후 대의기관으로서 실질적인 첫 역할을 수행하는 제316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오는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동안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상임위를 포한 모든 의사 진행 과정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태은 운영위원장은 "의회 운영에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고, 의견 대립이나 협력이 필요할 때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소액을 빌려주며 최고 연 2만9,200%에 달하는 이자율을 적용하거나 영세자영업자에게 고금리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제때 갚지 못하면 부동산을 강취하는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불법행위를 일삼은 불법대부업자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3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 사금융 집중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신고·제보·탐문수사,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했다"라며 "불법 대부 행위자 6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들의 대출 규모가 21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는 64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먼저 피의자 A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부업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해오며, 트위터에 "대리 입금 해드립니다. 쪽지주세요, 첫 거래 3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남자는 안 받습니다" 등 대리 입금 광고글을 게시했다. 대리 입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만~30만 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최근 발생한 평택 어린이보호구역 굴착기 사고와 관련해 만든 일명 '민식이법' 개정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정식 안건으로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 1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 처벌)에서 규정한 자동차의 범주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즉, 이 법의 적용 대상인 자동차의 범주를 '원동기장치자전거를 포함한다'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 및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별표1에 정한 건설기계를 포함한다'로 바꾸는 내용이다. 이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모든 운전자가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서행함으로써 아이들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평택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는 물론이고,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민식이법'의 맹점을 지켜보는 유가족과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안타까움을 대신 전했다. 이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사고로 민식이법에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면서 "개정안을 주시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