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주민센터(동장 고무중)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 주민센터 앞에서 두 번째 알뜰살뜰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안 쓰는 중고물품의 교환 및 직접 판매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 17팀이 사전 신청을 통해 나눔장터에 참여했으며 총 800여명의 주민들이 장터를 방문했다.
고무중 호원2동장은 “장터 참여자의 판매수익금 자율기부를 통해 12만원의 기부금이 접수되었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고무중)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 주민센터 앞에서 두 번째 알뜰살뜰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안 쓰는 중고물품의 교환 및 직접 판매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 17팀이 사전 신청을 통해 나눔장터에 참여했으며 총 800여명의 주민들이 장터를 방문했다.
고무중 호원2동장은 “장터 참여자의 판매수익금 자율기부를 통해 12만원의 기부금이 접수되었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