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해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경기도민의 행복! 분권 통한 경기도만의 정책 실현"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위한 광역교통청 신설철교통망을 동서로 확대...수도권 링철도 추진평화통일 특별도 주민투표 실시6·13전국지방동시선거를 겨냥해 지난 3월 6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경기도지사예비후보.전해철 예비후보는 “지방자치 민선 2기 이후 십 수년 동안 경기도에서의 정권교체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도의 정권교체,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로부터 분리된 평화통일특별도(道)주민투표, 수도권광역교통청 신설, 수도권 링(Ring)철도 계획, 4차산업의 혁실클러스트 조성, 여성, 청년일자리창출, 고령화사회의 복지 등은 J정책으로 구체화시킨 공약집을 마련해 맞춤형 복지실현 등 주요 공약을 내세운 전 예비후자는 갈등을 해소하고 협치의 노력을 리더의 덕목으로 꼽기도 했다.안산상록 갑 2선 국회의원인 전해절 예비후보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민주당 원내 부대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경기도 31개시군 대표언론 40여개사 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3월 12일 1300만 경기
- 경기지역신문협의회 공동취재단
- 2018-03-1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