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는 지난 21일 의정부 용현동 소재 리하트병원이 삼계탕 410명분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의정부 관내 경로당들과 '1사1경로당' 협약을 체결한 리하트병원은 삼계탕 드림행사를 통해 협약을 이행했다. 이날 기탁된 삼계탕은 제일시장경로당 외 6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배분됐다. '재활은 예술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뇌졸증, 척수질환, 관절수술 후 재활은 물론 성인·소아재활센터, 아동발달센터, 통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활전문병원인 리하트병원은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리하트병원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행사를 통해 송산1동 주민센터에 기부금 100만원과 2차에 걸쳐 마스크 7000매를 전달하였으며,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가족사진 콘테스트, 어린이날 이벤트,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두 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삼계탕을 기탁해 주신 리하트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하트병원은 지난해에도 노인지회의 취약
경기도가 정보공개서와 예상 매출액 산정서 등 가맹사업법상 중요 서면을 가맹점주에게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브랜드 63개를 적발했다. 도는 공정위에 조치 요청했으며 가맹본부에 과태료 부과를 검토할 계획이다. 도는 가맹점 100곳 이상 보유한 도내 주요 가맹사업(프랜차이즈) 브랜드(영업표지) 93개 소속 가맹점주 977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서,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 예상 매출액 산정서, 예상 수익 상황에 관한 정보, 광고․판촉 행사 집행 내역 등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중요 서면 5개의 수령 여부를 공정거래지킴이를 통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가맹본부(본사)로부터 해당 문서 중 1개라도 받지 못한 가맹점주는 204명(20.9%)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주의 응답을 바탕으로 도내 주요 가맹사업 브랜드의 중요 서면 미제공 의심 현황(비율)을 파악한 결과, △예상 매출액 산정서 64.5%(60개)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 54.8%(51개) △예상 수익 상황 정보 52.7%(49개) △정보공개서 37.6%(35개) △광고·판촉 행사 집행 내역 17.2%(16개)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 서면 중 1개라도 미제공한 것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이 '기회발전특구'에 특례제도를 도입하고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 지방에 기업이전 및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지역균형투자 촉진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은 최근 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역균형발전법’)' 내 기회발전특구 지정 조항을 뒷받침하는 후속법안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균형투자 촉진법'에 따르면 기회발전특구 특례 대상에 비수도권 외에 수도권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을 포함시켰다. 해당 지역은 경기 연천‧가평군, 인천 강화‧옹진군으로 고령화 지수, 재정자립도 등 각종 지표가 비수도권보다 낮다. 그럼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 지원대상에서 늘 소외되어 왔다. 이에 수도권이라도 인구감소지역 등 중첩규제로 역차별 받고 있는 지역과 주민들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 포함해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김 의원은 '기회발전특구 특례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 지방의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면제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최근수)가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사장 이진규)에 장학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 19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진규 이사장, 최근수(㈜딜리)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최상곤(쿨맥스) 명예회장, 양주시상공회 회장 박종서(㈜코반), 김광호(㈜금호물산) 전 양주시상공회 회장, 이상훈(한길종합건설㈜) 장학위원장, 최성문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수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양주시의 눈부신 발전을 보면서 양주시 학생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며, "우리 회원사들과 함께 앞으로도 양주시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올해 많은 기업들이 양주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신다"며 "현재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기부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투명하고 형평성 있는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진규 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양주시의 발전이 더불어 경기북부의 발전에도 기여할 거라고 기대한다"며,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및 이하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의정부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장 박희성)'가 지난 17일 수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지난 10일 도심을 관통하는 화려한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지역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예술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을 찾아갔다. 특히 올해는 '함께 존재하기(co-Exist)'라는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예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공존을 그리는 메시지를 31개 작품, 60여회의 다양한 음악극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17일 의정부시청 앞 광장과 의정부예총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폐막공연은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록밴드 이디오테잎의 콜라보 무대인 '공TAPE_Antinode'의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플한 무대를 선보였고,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의 전통음악과 팝사운드가 결합된 '조선팝지도'의 무대를 통해 흥겨움 가득한 폐막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된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예술성 높은 공연예술 프로그램과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수준 높은 라인업으로 시민들은 물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9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가 주관했으며,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교육청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경근 단국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한규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이 사회를 맡은 이번 토론회에는 ▶홍성두 서울교대 유아특수학과 교수(발제) ▶김라경 가톨릭대 특수교육과 교수 ▶편도환 함께하는 장애인교원노조 정책실장 ▶양찬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장 ▶노재선 경인교대 입학본부 책임입학사정관 ▶김선희 아름학교 교장 ▶윤경찬 안산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휠체어 육상 국가대표) ▶이부용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장 ▶원용연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장 ▶이주옥 경기도교육청 대외협력총괄과 서기관(이상 토론) 등이 참석해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 앞서 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교원 임용 시 일정 비율(3.6%)의 장애인 교원을 고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 이하 의정부성모병원) 외과 오승택 교수가 대한암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19일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 교수가 지난 15~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회된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1974년 설립된 대한암학회는 암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암 연구와 진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6월 전 세계 20개국 내외의 암학회 회장 및 의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회를 개회하여 암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19 이후 대규모로 개최돼 전 세계 22개국 1700여명의 암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오 교수는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학회 활동에 중추적으로 참여해 국내 암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의정부성모병원 대외의료협력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의료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오 교수는 "뛰어난 전문성과 국제적 위상을 갖춘 대한암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임 이사장과 집행부와 함께 국내외 암 관련 학회와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관내 덕현·연곡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전시 화생방을 대비해 방독면 착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하는 등 지속적인 대남 도발로 인해 수도권 일대에 경계경보가 발령되는 등 한반도 내의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보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힘든 방독면 착용 체험 및 전시 대피요령 등을 배웠다. 특히, 이번 교육에 사용된 방독면은 내구연한(10년)이 지났으나 개봉하지 않아 정화기능을 제외한 보관상태가 양호한 장비를 교육자재로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을 모아 "방독면 착용을 처음 해 신기했다"며 "방독면을 써보니 생각보다 숨이 안 쉬어져 답답해서 놀랐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 폐기에서 체험교육용 물자로 전환을 통해 예산 활용도와 교육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줬다"며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및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
김정영 경기도의원(운영위원회, 국민의힘, 의정부1)이 의정활동 및 정책연구 활동을 인정 받아 지난 13일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번째를 맞는 우수의정 행정대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방의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주민들에게 의정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주최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정영 의원은 "이번 경기의정대상은 제가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며 "의정부는 물론 더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양식, 이하 가족센터)가 지난 8일부터 매주 목요일 3차례에 걸쳐 진행한 식생활개선 다이닝 '굿다이어터'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6일 가족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된 식생활개선 다이닝 '굿다이어터'는 1인가구의 올바르고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 만들기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체중감량, 체력증진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진 1인가구 10명이 참여해 전문가에게 2주간 매일 식단 코칭을 받고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가지피자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을 받아 중장년 수다살롱, 식생활개선 다이닝, 건강돌봄, 재무·경제교육 등 사회적 교류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가구 지원사업이다. '굿다이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강사님이 일일 식단을 자세히 피드백해주신 덕분에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평소 식습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며 "여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좋아하는 간식을 먹지 못해 즐겁지 않았는데 포만감 있고, 건강한 대체 간식들을 알려주셔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참여자 B씨는 "매일 식단일기 작성하는 것이 귀찮고 힘들었지만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