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벽면 이용 간판, 옥상 간판, 높이 4m 이상의 지주 이용 간판 등은 반드시 관할 지자체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명백한 법 위반에 해당한다. 무허가 광고물을 설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신고 대상 광고물을 신고하지 않고 설치해도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불법 광고물은 철거 명령이나 행정대집행 대상이 될 수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점검과 별도로 무허가 간판과 폐업·이전 후 방치된 간판,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무주인 간판, 구조적 결함이 있는 돌출 간판 등에 대해서도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건물주나 사업주의 동의가 있을 경우 철거 비용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양주시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총 6억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9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보급 물량은 우선순위 대상 1대와 일반 대상 18대로 구성됐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는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의 수소전기차 '넥쏘'로, 차량 1대당 총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중 국비는 2250만 원, 시비는 1000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양주시는 수소전기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90대를 보급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2026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예비도제학생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도제학교 참여 학생으로 선발된 예비도제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동계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도제훈련 참여에 대한 이해와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모빌리티 모터스과 학생 29명과 지도교사 4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향후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도제 준비 과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면접 역량 향상을 위한 워크숍 ▲팀빌딩 활동을 통한 협업 능력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도제교육과정 이수 로드맵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모빌리티 모터스과 1학년 강영민 학생은 "도제학교에 선발돼 기대가 컸지만 현장 실습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진로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고상혁 도제부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도제교육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술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의 변화와 도약에 맞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운영 중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숙련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비교적 높은 취업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석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저서 '뛰고 또 뛰는 젊은 정치인' 출판기념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의정부시 낙원웨딩홀 7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정치인으로 입문하게 된 결정적 계기와 입문하고서의 치열했던 행정업무와 수많은 성과들, 그리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정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삶과 정치를 얘기하고 의정부의 미래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서에는 교육·교통·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주요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해법을 모색해 온 사례들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진다. 탁상 중심의 행정 운영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조해 온 오 의원의 문제의식이 책 전반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오 의원은 "시 승격 60년을 넘어선 의정부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시민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앞으로도 더 치열하게 뛰겠다는 다짐을 시민 앞에서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홍보를 넘어, 그간 경기도의회 활동에서 드러난 현장과 행정 간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왔는지, 그리고 재정 여건 등 의정부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어떤 정책적 방향을 구상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 선배 정치인의 행사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홍보 시점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역 정치권 내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되며, 그가 평소 강조해 온 '배려의 정치'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석규 의원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출판기념회가 향후 정치 행보의 출발점이 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의 일곱 번째 대외 수상으로, 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이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부의장이 '경기도 2025학년도 창업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권 부의장은 지난해 말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표창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능력중심사회 기반 조성과 경기 지역 창업·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한 외부 우수기관과 개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교육 활성화와 직업교육 내실화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권 부의장은 그동안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참여해 왔다. '의정부시 청년 기본 조례', '차세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의정부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 등 관련 조례의 제·개정 과정에 관여하며 학습 환경 개선과 정책 지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부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창업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까지 이어진 제도적·환경적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업·직업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방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의회 차원의 청년·교육 정책 추진 과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지방의원의 정책 참여가 교육 현장과의 연계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2~4인 가구(2형)를 대상으로 예비입주자 200세대를 선정하며,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주택이 공급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1월 12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1961년 1월 12일 이전 출생)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 해당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을 통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라며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세부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및 LH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오는 2월 19일까지 입주기업 4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단순 입주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에 접어든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양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입주 공간 제공 ▲창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지원금 연계 ▲투자유치 및 성장 기반 안정화 지원 ▲대학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이 지역에 안착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용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 공용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는 3월 4일부터 시작된다. 모집 절차와 세부 지원 내용은 양주시 및 광운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오·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을 병행하는 친환경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두 가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36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발전 수익은 연 2억 642만 원에 달하고 있다. 소화가스는 기존에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사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에 투입돼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다시 소화조 가온에 활용하는 구조로 운영돼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발전과 열 회수를 결합한 순환형 운영 체계가 구축되면서 에너지 활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하수처리장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 연간 약 360만kWh는 전력 대체 효과 기준으로 약 17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약 1만4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 또는 승용차 약 7천 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줄인 것과 유사한 수준이다. 가정 기준으로는 약 12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시는 하수처리장 2·3처리장 부지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부지로 임대하고 있다. 1kW당 연 1만7000 원의 임대료 기준을 적용해 연간 약 3464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으며, 발전 수익과 부지 임대 수익을 합산하면 하수처리장은 연간 약 2억4천만 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는 공공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처리장이 비용 지출 중심의 환경기초시설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생산하고 재원을 마련하는 자립형 친환경 기반시설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은 주민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현재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세입을 창출하는 친환경 인프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하수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력 강화와 전략 마련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당원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공약과 선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순회 일정을 소화 중인 조국 당대표가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축사를 보내왔으며, 신장식 경기도당위원장과 강경숙 국회의원도 영상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는 황현선 중앙당 인재영입부위원장과 경기도당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황 부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선거 승리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현안에 기반한 조직 운영과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당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의정부시 지역별 맞춤형 공약 발굴 ▲경쟁력 있는 지역 후보군 육성 및 외부 인재 영입 방안 ▲중앙당·도당·지역위원회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수봉 당원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위원회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내부 결속의 자리였다"며 "의정부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하고, 공약 구체화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