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2.0309:45양주시 광적면 광석리차량(1톤 포터)-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차량 반소, 예초기, 16.5㎡소실 - 조 치 : 완진(10:59) 화재12.0404:09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컨테이너(창고)- 원 인 : 부주의(시즈히터 방치 추정)- 피 해 : 시즈히터, 고무그릇, 1.65㎡ 소실- 조 치 : 완진(04:20) 사망사고12.0306:30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사회복지시설- 원 인 : 희귀병을 앓고 있으며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사망사고12.0310:18의정부시 의정부 1동모텔- 원 인 : 방안에 엎드려 쓰러진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교통 사고12.0308:46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도로상(5톤 트럭)- 원 인 : 차량전복으로 차량에 끼어 있는 상태-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교�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2.0405:36포천시 선단동공장(침대프레임 제작)-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프레임 완제품 , 집기류 다수, 330㎡ 소실, 5,000만원- 조 치 : 완진(06:55)보험미가입화재12.0408:39포천시 어룡동공장(목재 임가공)- 원 인 : 기계적 요인(화목보일러 연통과열 추정)- 피 해 : 조립식패널 10㎡ 소실, 30만원- 조 치 : 자체진화보험가입화재12.0410:38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연립주택-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생활용품 일부, 10㎡ 소실, 211만원- 조 치 : 완진(10:52) ※ 단독경보형감지기 미설치보험가입화재12.0411:52포천시 일동면 길명리차량(소나타, 마티즈)- 원 인 : 교통사고- 피 해 : 차량 2대 소실, 1,500만원- 조 치 : 완진(12:14)보험가입화재12.0414:49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컨테이너(사무집기 창고)-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컴퓨터, 책상, 사무집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2.0602:47포천시 신북면 심곡리공장(섬유)- 원 인 : 기계적 요인(텐터기 과열 추정)- 피 해 : 텐터기 배관 일부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12.0603:25양주시 덕정동주택-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사망 4명, 가재도구, 82.5㎡ 소실- 조 치 : 완진(04:03) 교통사고12.0507:03의정부시 호원동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사패산터널 내- 원 인 : 투산 차량이 터널 내 정차 공간을 충돌함-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구조 및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사망사고12.0508:03의정부시 금오동주택- 원 인 : 뇌병변환자로 쓰러진 채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CPR을 실시하며 병원이송 눈길사고12.05.12:22동두천시 상패동아파트앞 인도- 원 인 : 인도 보행중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짐-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응급처치후 병원이송 눈길사고12.05.13:35양주시 장흥면북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2.0609:05의정부시 용현동차량(K5)-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엔진룸 라이트 부분소실, 30만원- 조 치 : 완진(09:13)보험가입화재12.0610:06의정부시 신곡동차량(트라제XG)- 원 인 : 기계적 요인(과열 추정)- 피 해 : 엔진룸 소실, 300만원- 조 치 : 완진(10:18)보험가입화재12.0616:50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차량(그레이스)-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엔진룸, 차량 내부 일부소실, 250만원- 조 치 : 완진(17:05)보험미가입화재12.0623:26양주시 남면 한산리공장(섬유)- 원 인 : 기계적 요인(텐터기 과열 추정)- 피 해 : 집진기 소실, 지붕 49.5㎡ 파손, 900만원- 조 치 : 완진(00:05)보험가입교통사고12.0613:29동두천시 상패동도로상- 원 인 : 1톤 포터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변 하천으로 추락- 피 해 : 부상 3명(남/52, 48, 45 전원 경상)- 조 치 : 구조 및 응
반환공여지와 관련해 미군기지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손해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는 “주한미군공여지반환정책과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60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 주민들에 대한 중앙정부의 대책이 미흡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정부가 미군기지가 이전했음에도 그 토지를 지역주민들의 세금으로 다시 사들여서 도로, 공원, 하천을 조성하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도리가 아니라고 성토했다.이와 더불어 안 시장은 지난 2006년 3월 3일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대한 대대적인 개정의 필요성
연일 몰아치는 한파 속에 6일 오전 3시 35분경 양주시 덕정동 1층 슬레이트 구조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송모씨(남, 47세)의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신문배달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화재원인으로 연탄난로 과열 또는 전기누전. 되는 화재로 송모씨와 그의 아내 이모씨(여, 40세) 아들 A군(남, 9세), B군(남, 5세)가 숨지는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막지는 못했다. 불은 82.5㎡의 주택내부와 가재도구 일체를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인을 조사하기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선을 앞두고 수도권의 표심이 향방을 가를 것이라는 예상이 높은 가운데 경기 북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12월 4일 국토해양부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2013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은 의정부, 양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촛불집회를 여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알렸으나, 그동안 두 차례나 예비타당성심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업추진이 좌절된 바 있다.지난 4.11총선에서 홍문종 의원(새누리당, 의정부을)은 이를 재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되었으며, 7호선 연장사업을 위해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의정부, 양주, 경기도의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사업계�
제18대 대선이 불과 20여일 남짓 남아있는 상태에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펼쳐짐에 따라 의정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선유세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의정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오전7시부터 의정부역과 회룡역 등 주요장소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문희상 의원이 직접 선거전을 진두지휘하며 민주통합당의 캐치프레이즈인 “사람이 먼저인 나라”와 ‘정권교체“를 강조하고 있으며 새누리당에서는 홍문종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캠프의 조직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사력을 다해 ’준비된 여성대통령‘을 외치며 원외 위원장인 김상도 (갑)구 당협위원장과 공조를 취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 이어 또다시 불꽃 튀는 혈전을 벌이고 있는 홍문종, 김상도, 문희상의 비켜갈 수 없는
운전면허의 채점 방식이 크게 개선돼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2011년 6월 10일 운전면허 간소화 시행 이후 운전면허 취득자는 크게 늘었으나 우려했던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은 오히려 평년치에서 4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면허시험 도로주행 개선안은 현행 채점방식인 시험관 수동채점(87개 항목)에서 차량에 센서가 부착 연계된 자동 12개 항목과 반자동 13개 항목의 채점 방식으로 기존 S자, T자 코스 시험 등 실제 운전능력과 무관한 시험들을 폐지시켜 오로지 도로주행 시험에 집중해 실질적인 운전능력 배양에 힘쓴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부터 변경된 도로주행시험은 기존의 2개 코스를 4개 코스로 확대해 내비게이션이 음성으로 길 안내를 해주는 시스템으로 미리 시험코스를 외우지 않아도 될 �
양주경찰서에서 지난 11월 8일 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내 실내체육시설(배드민턴장) 사업’ 부지 매입 과정에 특혜가 있는지 수사협조의뢰 공문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주시는 2012년 1월 18일 장흥면 일영리 578-2번지 등 3필지 2천255㎡에 실내 배드민턴장을 짓겠다며 6억6천824만원을 지급하고 해당 토지를 매입한 바 있다. 총 사업비 13억8천857만원(국비 70%, 시비 30%)이 소요되는 해당 부지에는 4개 코트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건축될 예정이다. 특혜 의혹 논란이 일어나자 양주시는 행정절차에 의한 정상적인 행정 집행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양주경찰서는 본 사업에 대한 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현재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