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9.8℃
  • 맑음서울 16.2℃
  • 연무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8.9℃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9.5℃
  • 흐림고창 16.5℃
  • 박무제주 17.8℃
  • 맑음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경기재난본부, 재난대책 상황보고(7.26~27일)

재난대책 상황보고(7.26~27일)

피해상황 및 응급조치

 □ 인명피해 : 실종4명 ※수해직접피해 없음
  ○ 7.26 18:24경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구운천) 캠프 앞 급류에 실종
   - 인적 : 임모씨(여/62세) 캠프 주인, 황모씨(여/35세) 서울 (수색중)
  ○ 7.27 06:58경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동구박식당옆 계곡에서 배수작업중 실종
    - 인적 : 이모씨(남/53세) 산불감시요원/ 인력 34명, 장비 10대(수색중)
  ○ 7.27 09:50경 여주군 강천면 부평2리 부평천 논 물고내다 부평천에서 실종
    - 인적 : 한모씨(남/78세) 여주군 / 인력 59명, 장비 8대(수색중)

 □ 재산피해
  ○ 산사태 발생 : 남양주 수동면 외방리(축령산 자연휴양림)
   - 축대 붕괴 : 10m, 토사유실 : 600㎡(L60 × B10m)
  ○ 주택침수 : 16개 시군 517건(조치완료 187, 조치중 330)
   - 의정부 89, 성남27, 안양 20, 구리18, 남양주 13, 포천11, 김포 8, 파주1 ⇒ 12:00퇴수완료
   - 광명 240, 하남 28, 용인 20, 가평19, 고양 15, 여주4, 화성 3, 오산 1  ⇒ 현장 조치중
  ○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 97대(조치완료 95, 이동조치중 2)
   - 안양 안양7동 안양천변(35대, 17시)/포천 신읍동 포천천변(33대, 18시) ⇒ 24:00 조치완료
   - 남양주 도농동 왕숙천변 등(20대, 20시) ⇒ 02:20 조치완료
   - 구리 인창동 왕숙천변 등(11대, 18시) ⇒ 02:20 조치완료(7), 유실(2), 이동조치중(2)
  ○ 낙뢰 화재발생 : 9개 시군 27건, 피해액 107,975천원
   - 파주 10, 김포 8, 안산 2, 고양 2, 화성, 양주, 여주, 용인, 이천 각1건
   ○ 농경지 침수피해 : 36.3ha(벼 15.2, 시설채소 21.1) : 퇴수조치(32.6ha)
   - 벼 : 광명 학온․소사, 광주 오포/시설채소 : 광명 학온․소사, 광주 오포, 남양주 진접

 □ 교통통제 : 8개소
  ○ 26일 17:00 국도47호선 남양주 정광산호아파트
  ○ 26일 18:30 남양주 도농지하차도(도시계획도로)
  ○ 27일 04:00 남양주 진접읍 시도 107호선(73사단 후문)
  ○ 27일 04:00 국도1호선 병점 지하차도 침수로
  ○ 27일 05:00 서울~춘천간고속도로(덕소삼패-설악IC 구간 우회통행중)
     - 월문3터널(11.7km 지점), 금남터널(17.8km 지점), 이천터널(26.2km 지점)
  ○ 27일 05:00 국지도 86호선(와부읍 월문리 산하레미콘 건너편) 토사유출
  ○ 27일 09:00 국지도 47호선 과천 관문사거리 지하차도 침수
  ○ 27일 09:00 지방도 312호 우면산 요금소에서 의왕방향 지하차도 침수

 □ 배수펌프장 : 23개 시・군 156개소 가동 중
  ○ 파주 30, 고양 15, 화성 15, 동두천 15, 광주 10, 김포 9, 남양주 7 등

   ※ 4대강 사업장, 구제역 매몰지, 임진강 유역(필승교 5.28m) 이상없음.

대처상황

 □ 상황판단회의 : 7. 26일 16:00 ~ 16:20 / 재난대책담당관 주재
  ○ 호우경보(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 2단계 비상근무 발령 및 재해대책 강화

 □ 도,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 총 4,096명(도 41, 31개 시군 4,055)

 □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재난예방활동 철저 지시(2회)
  ○ 상황관리 철저, 축대, 옹벽, 절개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등

 □ 구조활동
  ○ 7.26 16:55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마당바위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떠내려가는 차량2대중 1대에 탑승한 4명 구조완료 후 의정부백병원 이송(경상)
    ⇒ 조치 : 인력 20명, 장비 6대(펌프차, 구급차, 구조대 등)

기상개황

 □ 강우량 현황(7.26.00:00~7.27. 13:00현재 평균 231.3mm)
  ○ 최대 : 하남 471, 의정부 373, 남양주 354, 구리 334, 수원 168/ 최저 : 안성 84, 화성 88 등
    ☞ 최다시우량(mm):의정부101.5(26일 16:30~17:30), 광주101.5(27일 05:02~06:02)

 □ 기상특보 현황
  ○ 호우경보 : 21개 시군(광명, 과천, 부천, 가평, 성남, 구리, 남양주, 오산, 하남, 화성
                         광주, 양평, 안산, 시흥, 수원, 안양,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여주)
  ○ 호우주의보 : 2개 시(안성, 평택)

 □ 기상상황
  ○ 오늘(27일) : 강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오겠음.
                    * 예상 강수량(28일 24시까지) : 50~150mm(많은 곳 250mm이상)
  ○ 내일(28일) :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음.

향후조치

 □ 기상상황 예의주시, 인명피해 취약지역 점검 및 지속적 순찰 강화
 □ 중랑천, 왕숙천 퇴계원(진관교)지점, 탄천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찰활동 강화(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 성남시)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