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6.7℃
  • 흐림광주 -5.4℃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9℃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9.0℃
  • 맑음금산 -8.4℃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경기북부지역에 새 희망을!

=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국개발연구원(KDI) 방문 건의 =

지난 10월 3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양주시장과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에게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7호선 경기북부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긍정적인 결과 도출을 건의했다.

 

안시장은 공공투자관리센터 김재형 소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반세기 이상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된 규제로 인하여 지역개발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경기도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하여 기반 인프라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단순 경제성만을 중시하는 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향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경제성(B/C) 분석에 미군 및 군부대, 306보충대 등 군 입소시설, 대학교 등의 유동인구에 대하여 접경지역인 경기북부지역만의 특성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조사시에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역의 경원축은 대한민국의 등뼈로 향후 통일시대에 대비 유럽과 연결되는 철도, 여객물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민락2지구・옥정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곧 완료되는 시점으로, 약 7~8년의 철도 건설 기간을 감안하여 경제성 분석이외에 지역균형발전 측면 등 정책적 분석 등을 포함하여 금번 예비타당성조사가 긍정적으로 조사되어 경기북부 지역민에게 새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공투자관리센터 김재형 소장은 건의사항에 대하여 일리가 있다고 동의하였고, 현장여건을 추가 조사하고, 지역적 여건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 재조사 등 재정투자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대표적인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기획재정부의 요청에 의하여 지난 8월부터 지하철7호선 북부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중으로 금년 연말로 예정된 최종 조사결과에 많은 경기북부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