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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 옥정지구 드디어 내년 6월 임대착공

지난 6일, 한국 토지주택공사(LH) 양주 직할사업단은 2012년 6월 옥정지구 국민임대아파트 1천 200가구(30년임대)의 건립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LH는 2012년 8월에는 공공임대아파트 (5,10년 임대후 분양) 960가구에 대한 공사도 시작하겠다고 밝혀 옥정지구에 대한 경기북부 5개 시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지구는 LH가 2008년 7월부터 부지를 조성, 민간건설사에 땅을 공급했으며 2009년부터 민간업체부터 아파트를 건설 할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사업이 전면중단되었다. 이번 공사는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옥정 율정동에 704만 6천㎡의 면적에 2014년말 완공목표로 총3만6천72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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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