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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2011년 양주농업아카데미 교육가져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는 농업의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전달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 양주농업아카데미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교육희망자들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양주역과 인접한 양주1동주민센터를 교육장으로 정하고 농업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을 위해 퇴근시간대를 이용,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농업관련 이론과 실습, 체험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총 43명에게 교육이 실시되었다.

양주농업아카데미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은『농촌이 희망이다』란 주제로 서울시립대 김용근교수의 열강을 시작으로『귀농탐색에서 정착까지』란 주제로 전국 귀농운동본부 이명학 강사의 사례중심의 피부에 와닿는 강의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농촌체험 교육으로 마무리되어 귀농에 대한 관심이 실제 농업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되었다” 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농업의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양주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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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