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2.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0.6℃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3.0℃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4.11 총선 후보자들, 아침 일찍 투표장 나가 투표해

안병용 시장 내외, 오전 9시 호원2동 제7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일인 11일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각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9시경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부인 윤지인 여사와 함께 호원동 신일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호원2동 제7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를 위해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경 의정부갑 기호1번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와 부인 권영량씨도 안 시장과 같은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김상도 후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안 시장과 김 후보가 투표를 마친 같은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 95세의 이춘미 할머니가 며느리 김정진씨(60세)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전 10시경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 교육관에 설치된 의정부1동 제2투표소에서는 의정부갑 기호2번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가 보좌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의정부을 기호1번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는 오전 10시 40분경 의정부 신곡동 드림밸리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신곡2동 제8투표소에 딸과 동행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홍 후보는 의정부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다면 의정부시민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이에 앞서 자신의 지역구를 전격 야권연대 전략지역으로 추천해 혼돈 속에 있던 야권연대의 물꼬를 튼 민주통합당 강성종 의원(의정부을)도 이날 10시 20분경 홍문종 후보와 같은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편, 의정부갑 기호6번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는 이날 오전 금오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으며, 의정부을 기호4번 통합진보당 홍희덕 후보는 오후 5시경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 정년퇴임…"변화 속 또 다른 개혁 필요"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달 27일 정년퇴임하며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 봉사자, 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재임 기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센터는 노숙인 지원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기관"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현상 유지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개혁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이미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본래 전공 분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한다"며 "두려움도 있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시작하게 돼 설렘도 크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외부 인사 영입 없이 내부 승진을 통해 조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 위탁법인 나눔고용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피규어를 전달하며 김 센터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한편, 2012년 개소한 의정부시희망회복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