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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보훈지청, 의정부성모병원 및 에이에스이코리아와 「나라사랑교육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정순태)은 12월 20일(목) 오전 11시 30분 지청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체 두 곳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보훈지청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 및 ASE Korea(에이에스이 코리아, 대표이사 배웅)와 나라사랑 특별강연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국가관 확립에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입원 참전국가유공자에게 선택진료비의 20%를 감면하여 국가유공자 예우 풍토를 조성하고 있으며, ASE Korea(에이에스이 코리아)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들에게 3일간의 휴일을 지원하고 보훈지청 행사를 후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를 비롯하여 학교, 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애국심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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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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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