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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21일부터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좀 더 가까이에서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의 자리 마련하고 시정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순위로 시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시간에는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업무를 담당하는 국‧소‧과장 간부 공무원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시민의 궁금 사항을 현장에서 답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순회 순서는 ▲21일 오후 1시30분 백석읍 ▲22일 오후 1시 30분 광적면 ▲24일 오전 10시 30분 장흥면, 오후 2시 양주1동 ▲25일 오전 10시 30분 양주2동, 오후 1시 30분 회천4동 ▲28일 오후 1시 30분 회천2동 ▲29일 오전 10시 30분 회천3동, 오후 1시 30분 회천1동 ▲30일 오전 10시 30분 은현면, 오후 1시 30분 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소는 각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2013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과 간단한 인사말씀이 있은 후 마을 이‧통장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총무과 자치행정 팀(031-8082-5212)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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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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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