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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日 주부들의 세탁 아이디어

 * 日 주부들의 세탁 아이디어 -






 


요리는 중국,여자는 일본여자라는 말이 있다. 오래된 속담이기는 하나 요즘도 일본 여성들의 살림솜씨는 ‘똑’ 소리가 난다.



최근 출간된 ‘살림감각을 높여주는 생활의 지혜 888’(아카데미북)은 일본주부들의 알뜰살뜰한 세탁 수납 청소 등 살림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세탁기가 일손을 덜어주기는 하지만 찌든때를 없애기는 역부족,일본주부들의 찌든 때 없애는 비결 등 세탁 요령을 알아본다.



와이셔츠의 깃과 소맷부리 등 때가 찌든 곳은 빨래비누에 야채망을 씌워 문지르면 솔을 사용하는 것보다 간단하고 때가 깨끗하게 빠진다. 또 샴푸를 이용해도 좋다. 샴푸는 원래 두피의 피지를 없애는 것이어서 옷의 찌든 때에도 효과적이다. 적은 양만 솔에 묻혀 가볍게 문질러 준 다음 세탁기에 돌린다.

흰 양말은 식촛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 빨면 때가 쏙 빠진다. 세숫대야에 식초를 1컵 정도 넣으면 된다. 사용한 식촛물은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세탁조를 살균,청소할 수 있다.

세탁을 하다보면 가끔 섬유유연제가 똑 떨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헤어린스를 넣어주면 향도 좋고 정전기도 방지된다. 머리 한번 감는 양이면 된다. 피부가 예민해 섬유유연제를 쓰지 못하는 경우에는 구연산을 쓰면 좋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구연산을 2∼3큰술 넣어주면 세제의 알칼리 성분을 중화시켜 섬유가 부드러워진다. 구연산은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빨래를 자주 하다보면 옷의 색깔이 바래 보기 싫어진다. 새옷을 세탁할 때 소금으로 애벌빨래를 해주면 색상이 잘 변하지 않는다. 먼저 옷을 물에 적신 뒤 굵은 소금을 한줌 뿌려 문질러 헹군 뒤 세제로 빨면 색상이 선명하게 오래간다. 색이 살짝 바랜 검정옷은 시금치 데친물로 헹궈주면 색이 살아난다. 깨끗이 세탁한 옷을 시금치 데친물에 10분쯤 담가두었다 꼭 짜서 말리면 된다.


 


* 무뎌진 칼날 날카롭게 하려면 -


가정에서 칼을 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 그 사이에 칼을 넣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게 된다.


 


* 흰색 가구 때 제거하려면 -


흰색 가구에 묻은 때는 치약을 발라 천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깨끗이 사라진다


 


* 새 스타킹 오래 신으려면 -


새 스타킹은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말린 뒤 약한 온도로 살짝 다리면 오래 신을 수 있다.


 


* 주방의 찌든 때 -


부엌칼 등의 얼룩이나 녹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 옷 흙자국은 -


옷에 흙이 묻어 배면 세탁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 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


 


* 빨판 성능을 높이려면 -


흡착형 고리의 빨판 성능이 떨어졌을 땐 뜨거운 물에 1~2분 담근 후 사용하면 된다.


 


* 신발속 냄새 제거는 -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 발냄새로 고생한다.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더하다. 이때 상큼한 레몬조각 하나를 넣어 두면 다음날 신발속 냄새가 싹 사라져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 냄비자국은 -


니스칠을 한 마룻바닥이나 책상 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 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 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진다.


 


* 가구낙서는 치약으로 -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담배끌때 냄새 줄이려면 -


커피를 내린 후 남은 찌꺼기를 잘 말려서 재떨이에 깔면 담배를 끌 때 냄새를 줄일 수 있다.


 


* 먹다 남은 포도주는 -


남은 와인을 보관할 땐 코르크마개 아래 성냥을 꽂아 불을 붙인 채 닫으면 맛이 안 변한다.


 


* 시금치 요리는 -


시금치 나물을 무칠 때 참깨를 넣으면 효과적이다. 시금치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수산이라는 물질 때문에 결석이 생기기 쉽다. 그런데 이 결석은 칼슘과 수산의 비율이 1대2일 때만 생기며, 이 균형이 조금만 깨져도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한 참깨를 시금치에 넣어 조리하면 결석이 생길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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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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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