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3℃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5.5℃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9℃
  • 흐림제주 10.9℃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풀과 나무는 어떤 사이인지 탐구해 볼까?’

2013 경기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동두천양주 지역예선 실시

2013년 동두천양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지역예선대회가 05월 20일(월)-21일(화)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대회는 미래 과학인재로 자라날 초․중학생 약 84명이 자연관찰탐구대회와 과학탐구실험대회 2가지 부문에 참가하여 과학적 사고와 탐구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과학적 사고체계를 뽐내는 기회의 장으로서 의미가 깊었다.
자연관찰탐구대회는 우리의 주변에 있는 자연을 관찰하여 과학(생물)적인 요소를 찾아 관찰 후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양주시 불곡산에서 실시되었다. 과학탐구실험대회는 우리교육지원청 과학실에서 주어진 실험도구를 활용, 예상, 실험계획 수립, 실험, 검증의 단계를 실시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두 대회 모두 결과만을 평가하지 않고 심사위원이 실험과정을 모두 관찰하여 실험의 과정까지 심사함으로서 과학적 태도까지 고려하였다. 또한 두 대회 모두 2인 1조로 구성, 토론과 협력하는 태도까지 심사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덕현중학교 김나원 학생은 “평소 과학에 흥미가 많고, 실험이 재미있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식물들과 자연 현상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친구와의 토론, 협력으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배운 것이 많았다.” 고 말하였다.
이번 경기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동두천양주 지역예선 심사를 통해 추천된 자연관찰탐구대회 3팀(초등 2, 중등 1), 과학탐구실험대회 3팀(초등 2, 중등 1)은 6월에 있을 경기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