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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저녹스버너 설치사업장 실태 점검

의정부시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저녹스버너를 설치한 사업장의 운영상황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내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여 저녹스버너를 설치한 중소제조업 35개 사업장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저녹스 버너를 탈거하여 사용하지 않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저녹스버너 설치 전·후 연료 사용량과 연료비 절감 사항, 저녹스버너 설치 시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저녹스버너를 탈거 매매한 사업장이 확인되면 저녹스버너 설치시 용량에 따라 지원된 대당 400~2,100만원의 보조금을 전액 환수 조치할 계획이며 연료비 절감 등으로 사업자의 호응이 높을 경우 내년도 사업을 확대하여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제기된 불편사항은 검토하여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자체처리, 중앙에 건의할 사항은 건의하여 사업자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녹색환경과장은 “저녹스버너 설치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저감과 함께 중소기업체의 연료비 절감도 함께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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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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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