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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시가 재취업을 도와드립니다!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오는 21일까지 ‘양주 베이비부머 재취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란 1955년생에서 1963년생으로 산업역군으로 경제성장을 주도하여 부를 축적하고 경제의 한 주축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세대를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거주 베이비부머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직 교육과 훈련을 실시, 취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자기탐색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채용동향 분석 ▲구직스킬 습득 등이 마련되며, 프로그램 수료 시 5만원의 참여수당과 취업 시 20만원의 취업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신청서 및 구직표를 지참하여 스탭스 의정부센터(의정부시 의정부2동 572-1 청홍빌딩 4층)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pjh2569@yuplus.com)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26일 면접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최종 선발하며, 프로그램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082-6082)이나 스탭스(02-2178-8035)
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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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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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