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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생태하천로 따라 ‘새로운 도약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포천탄생 600년 및 포천동 승격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생태관찰로 체험 동민 걷기대회’가 지난 22일 오전 06시30분 포천체육공원에서 약2,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동단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행사는 NH농협포천시지부, 포천농협, 축협,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단체가 후원했으며, 포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잠수교, 강병원다리를 거쳐 생태천로 2.5km를 반환점으로 해 아름다운 생태 하천로를 따라 총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또한,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경품권을 전달하고 행사후에는 밸리댄스와 포스타일 밴드의 신나는 공연에 이어 추첨을 통해 디지털TV,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총240여점에 이르는 푸짐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어느 지역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특히 포천동은 포천시의 중심으로 시에서는 신읍동의 상권과 포천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재정비 하는 등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포천탄생 600년과 동승격 10주년을 기념하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포천동 18개 단체가 포천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추진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며, “걷기대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포천동민 모두가 화합해 포천동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포천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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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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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