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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평생학습의 메카 연천군, 제5기 연천로하스대학 개강

연천군이 제5기 연천로하스대학이 지난 20일 연천군수(군수 : 김규선) 및 수강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강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군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200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금년 5기 80여명의 수강생과 함께 개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하일성 제11대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 강의한 도전과 열정, 패기 및 프로의식 강의는 그 동안 현업에만 매진하였던 수강생에게 학구열을 다시금 불태우게 하고 삶의 가치관을 재정립해보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그동안 로하스 대학에서는 최불암, 김미화, 고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연천군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북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평양예술단 인요한 소장, 주성하 기자의 강연 등을 기획하여 북한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여 통일시대 한반도 중심 연천군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최신 트렌드와 이슈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정립하여 시대에 앞서가는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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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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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