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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양주시, 민원서류 이제 집에서 신청한다!

양주시는 행정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민원을 안내·신청·열람·발급할 수 있는 '민원24'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한 민원은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약 5천여 종에 이르며, 관공서에서 발급되는 서류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또한 이사, 사망, 장애인복지 등 주요 생활민원분야에 대해 다수의 기관 방문 없이 한 번에 일괄 처리가 가능한 생활민원 일괄서비스와 온라인으로 발급한 민원서류의 진위확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로 건축물대장 열람 등 20여종을 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수료 면제 및 감면 대상 민원은 주민등록등본외 125종,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발급은 진위확인을 할 수 있다.

민원24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은행이나 공인인증기관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홈페이지(http://www.minwon.go.kr)로 접속, 회원가입을 하면 되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안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24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365일 24시간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고, 민원신청건수가 많은 주민등록 등·초본 등을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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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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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