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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개선을 위한 조찬포럼 개최!

의정부시보건소에서 지난 4일 보건소내 2층 회의실에서 보건소장 등 담당공무원 13명이 참석하여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의정부시보건소는 2009년부터 가구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120%미만인 임산부 및 영유아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상담과 영양소 공급을 위한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보건소 권순각 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은 시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는 평생건강관리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조찬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과 일반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에 찾아가 교육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를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과 대사증후군관리사업과도 연계하여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권순각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이번 조찬포럼에서 도출된 영양플러스사업 활성화 방안을 검토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영양개선을 받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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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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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