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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포천야구장 준공기념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3일 창수면 오가리 일원에 건립한 야구전용구장에서 준공기념으로 지역내 24개팀이 참가하는 포천시 체육회장기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야구전용구장은 포천시가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포천파워(주)에서 야구장을 건립해 포천시에 기부체납하는 상생협력 이행협약에 의한 사업으로 총 39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했다.

특히 포천야구장 주변으로 영평천이 흐르고 영평8경중 제2경인 금수정이 자리 잡고 있어 자연경관이 수려해 많은 동호인들이 포천야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포천시 야구동호인들은 관내 전용구장이 없어 학교운동장 등을 빌려 연습을 했으며, 야구장이 없어 대회 유치는 생각도 못하고 관외로 원정을 가는 어려움 등이 있었으나 이번 야구장건립으로 어려움이 해소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포천야구장 조성으로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되며, 더 나아가  야구동호인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활용돼 포천시가 체육의 메카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 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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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