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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제7대 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

의장에 황영희 의원, 부의장에 김종길 의원이 각각 당선

양주시의회는 지난 6월 25일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제248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에 따라 1일 임시회를 개회했으나, 의장단 구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회하였으나, 15일 제7대 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의 원구성에 극적인 합의를 하고 제2차 본회를 속개해 의장단을 선출했다.

회의규칙에 따라 다선의원인 황영희 의원의 진행으로 의장선출의 건이 상정되어 제7대 의회 양주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의장에는 황영희 의원이, 부의장에는 김종길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2년간 양주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황영희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그 동안 원구성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여러분께 사죄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더 의정활동에 매진하여 양주시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시민의 권익증진과 복진증진을 위해 주어진 임기 동안 혼심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별도의 개원식은 하지 않고, 차기 임시회에 개회식을 개원식으로 대신할 예정이며, 첫 번째 의정협의회가 16일 오전 10시에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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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