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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김원기 도의원, 의정부소방서 명예서장 취임 행사 가져

의정부소방서(서장 김석원)는 24일 국민행복 안전정책의 일환으로 소방활동을 홍보하고자 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을 1일 명예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원기 명예서장은 위촉식을 통해 중앙119안전센터와 구조대, 송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와관련 현장활동시 무엇보다 안전에 우선할 것을 당부하였고 부족한 소방장비와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 장성 노인요양시설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지역구 관내 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원기 도의원은 “의정부소방서 명예서장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재난예방을 위하여 지역사회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방장비 등을 과학화하여 사후대처 보다는 사전예방활동이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한 소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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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