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5.6℃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8.0℃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동두천시, 제8회 왕방산 국제 MTB대회 성황리 개최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Do Dream 동두천 제8회 왕방산 국제 MTB 대회가 지난 19일(일)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도권과 전국을 망라해 명실상부한 국내 제일의 산악 자전거 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동두천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영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형덕·홍석우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국내·외 MTB 동호인과 그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호인 참가 인원이 1,515명으로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했다.

오색 단풍이 물들어 가을에 정취가 물신 풍기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림~해룡산~오지재~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35km의 구간에서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을 위해 동두천시청 공무원들과 동두천경찰서, 동두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직원, 동두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방범기동순찰연합회, 해병전우회, 수방사전우회 회원들이 코스 교통 통제 및 안전요원으로 활동해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산악레포츠의 메카 동두천시를 찾아온 모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면서“전국 최고 MTB 도시에서 사계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동두천시를 언제든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왕방산 MTB 코스는 수도권에서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교통에서 접근성이 좋고, 다른 지역의 산악 코스보다도 멋진 경관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연중 방문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결과 크로스컨트리 남자 상급자 부문 1위는 박용수(동두천 블랙이글스), 2위는 진문수(동두천 블랙이글스), 3위는 염태영 선수(부천 팀 익스피드)가 각각 차지하였으며, 단체부분 종합 우승은 블랙이글스(동두천), 2위는 팀 익스피드(부천), 3위는 팀 왓츠(서울)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블랙이글스 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왕방산 국제 MTB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시절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업무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