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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포천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 개그맨 정명훈 홍보대사로 위촉

포천시(시장 서장원는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KBS2 TV 개그콘서트 ‘선배 선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천 출신 개그맨 정명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포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이 개최되는 서울광장에서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마라토너 이봉주는 제105회 보스톤 마라톤대회와 2007 서울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개그맨 정명훈은 개그콘서트에서 ‘또하’와 ‘아, 의미없다’같은 유행어를 만들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포천 출신 개그맨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봉주와 정명훈은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한 만큼 최선을 다해 포천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고, 포천시민과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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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