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5.6℃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8.0℃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시간제보육 조기정착 방안을 논의하다

의정부시 주민생활지원국 조찬토론회 개최

의정부시는 최근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간제보육도입에 따른 조기정착 방안에 대해 송원찬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하여 경민대 이찬숙 교수, 소경숙 어린이집연합회장 및 박나래 육아종합센터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28일 의정부시청 문향재에서 조찬토론회를 개최했다.

시간제보육은 종일제 보육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된 어린이집 등에서 시간제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의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기본형은 월 40시간 시간당 보육료 4천원중 2천을 지원받게 되며, 맞벌이형은 월 80시간 시간당 보육료 4천원 중 3천원을 지원받는 제도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원찬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참석자들과 격 없이 터놓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을 만들었으며, 시간제보육의 도입을 위해 현재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현황파악 등으로 우리시 실정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2015년 전국적인 사업시행을 앞두고 시간제보육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국·공립 및 민간, 가정어린이집에 대해 선별하여 지정하고 운영하는 등 시간제보육 도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