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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현삼식 양주시장, 선진문화 우수사례 시정 접목 당부

현삼식 양주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11월중 월례조회에 참석 외국의 선진문화나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등을 도입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월례조회에 앞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경기도 사전 컨설팅 감사’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문화관광과 박상천 문화예술팀장의 공무원 윤리헌장 낭독과 김형식 개발민원과장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은 나눔문화 확산 도지사 표창, 전국성인문해교육 평생교육원장표창, 환경보전 및 환경 신기술개발․보급 촉진 환경부장관 표창, 자랑스러운 공무원 도지사 표창 등 일반인 및 공무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현 시장은 자매결연도시인 후지에다시 시제 60주년 행사에 참석했던 것을 언급하며 기념식 내내 자리를 뜨지 않는 시민들의 행사의식과 깨끗한 도시 관리 등의 청소문화는 우리가 본받고 배워야 할 선진문화라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 교육 시 일률적인 강의식 교육을 지양하고, 그룹별로 대한민국 전체 도시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는 교육으로 진행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원석 부시장의 11월중 역점시책으로 ▲관내 안전취약시설 점검 철저 ▲동절기 산불․재난재해 발생 최소화 노력 ▲자치법규 일제정비 적극 추진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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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