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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포천시, 공직자 재취업한 상공회의소 보조금 증액 ‘관피아’ 논란

지난 18일 포천시에 따르면 내년도 포천 상공회의소 지원사업비가 4516만원에서 5170만원으로 증액됐다.
이에 행안부의 전국지자체 예산삭감에도 불구하고 포천시가 상공회의소의 예산을 증액한 것에 대해 ’관피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전직 사무관 A씨가 12월 초 명예퇴직 후 하루만에 포천시 상공회의소에 사무국장으로 재취업해 출근을 했고 포천시의회 조차 행감 당시 이에 대해 관피아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포천시에서는 A씨가 사무국장에 취업하기 이전인 10월경에 이미 상공회의소 예산 편성이 확정된 것으로 지원비 증액은 A씨의 재취업과는 상관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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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