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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양주시, 사회복지시설 녹색 숲 조성사업 착공

양주시는 남면 휴암로 365-80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등을 완료 6월초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 1억원을 지원받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숲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추진하게 되며, 복지시설 내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부지에 인공포장을 걷어내고 녹색숲을 조성하게 된다.

느티나무, 전나무 등 교목 50여본 및 철쭉 등 관목을 식재하며, 입소자 휴식을 위한 벤치 및 산책로 포장 등을 시공하여 복지시설 입소자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시관리과 공원조성팀(031-8082-73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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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