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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의 꿈을 현실로

양주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관내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 프로그램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32세 이상 50세 미만 구직자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양주시로 되어 있어야 하며, 총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객관적 자기탐색과 원하는 직업 알아보기 ▲구직서류의 이해 및 실전 모의면접 ▲성공취업 전략 수립 등으로 3일 15시간동안 강의 및 실습,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교육 수료 시 참여수당 지급, 취업처 알선, 취업수당 지급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해당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팀(031-8082-6081)이나 일자리상담센터(031-8082-4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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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