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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실내빙상장 『빙상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무료 스케이팅』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노만균)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행사로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를실시한다.

180mm이상 스케이트를 신을 수 있는 어린이에 한하여 입장료 및 대여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개인 준비물로는 편안하고 따뜻한 운동복과 장갑이 필요하다.

오후 2시 부터는 의정부시청 소속 국가대표 이강석, 고병욱, 김진수, 장원훈, 원동환, 김유림 선수들의 시범활주(3인계주)와 원포인트 레슨, 기념촬영 등이 실시된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마음껏 스케이트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의정부 출신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보면서 빙상 꿈나무로 성장하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사계절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일 스피드, 피겨 강습반 및 토요반, 방학특강 등 많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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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